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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20주 일본인 배우자 F6 비자 초청 서류 면제 기준
일본인 배우자와 국제결혼을 한 한국인 남편분께서 임신 중인 배우자를 한국으로 초청하기 위해 F-6 결혼이민비자 신청을 문의해 주셨습니다.
임신·출산과 같은 인도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F-6 비자 신청 과정에서 일부 제출서류와 요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. 한국인 배우자의 건강진단서를 비롯해 일정 조건에 따라 외국인 배우자의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가 면제될 수 있으며, 소득요건이나 의사소통 요건에도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다만 임신 20주가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면제사항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 실제 면제 여부는 부부의 구체적인 상황과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신청을 접수하는 재외공관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임신 중인 외국인 배우자의 F-6 비자 초청을 준비한다면 임신 주수만 확인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에 맞는 제출서류와 면제 가능 요건을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유충원 행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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